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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:34 [익명]

무선 공유기 선 아예 없는 거 거실이랑 제 방이랑 너무 멀어서 와이파이가 아예 안 통해가지고 제

거실이랑 제 방이랑 너무 멀어서 와이파이가 아예 안 통해가지고 제 방에 둘 공유기를 하나 더 샀는데요. 부모님께서 무선 와이파이 검색해서 사셨는데, 아예 선을 안 꽂아도 와이파이가 작동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. 선을 아예 안 꽂아도 작동이 되는 게 있나요 ? 인터넷 선 연결해야 되는 걸로 아는 데 전원 선은 그냥 콘센트 꽂으면 된다지만 인터넷 선은 어떻게 하는 지도 모르고 설명서 뒤져가면서 해봤는데 도무지 되지가 않아서요. 부모님은 선 안 꽂아도 되는 거라고 계속 하시는 데..

공유기 제품들중에서 "전기"만으로 와이파이가 터지게 해주는 제품은 없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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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 신호를 와이파이 신호로 바꿔서 사용하게 해주는것을

우리가 무선 공유기 또는 와이파이 공유기라고 부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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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께서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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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갈때 공항 같은데에서는 휴대용 와이파이를 판매하는건 있는데

이건 원리 자체가 통신사의 기지국 데이터를 연계하는 방식입니다.

해외로 가져가면 그 해외에 있는 통신사의 로밍을 이용하는 방식이에요.

전기를 와이파이로 하는 방식이 아닙니다.

그렇기 때문에 기지국 신호가 안닿는 지역에서는 안터지는 경우가 있는 제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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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선 공유기라는 것 자체가 와이파이 공유기

즉, 와이파이 기능이 있는 모든 공유기들은

무조건 전부 어느 하나 예외 절대로 없이.

무선 공유기에 해당한다라고 이해를 하셔야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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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유선 공유기는 무엇이냐...

공유기인건 맞는데 와이파이 기능이 없는 제품이에요.

인터넷 신호를 말그대로 유선으로만 공유기 되는거.

인터넷 선 1개를 꽂고, 공유기의 유선포트 4개에 컴퓨터 4대 꽂으면

컴퓨터 4대에서 인터넷을 쓸 수 있겠죠.

와이파이 기능은 없고요.

이런게 유선 공유기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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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사 장비로 스위칭허브라는게 있는데

스위칭허브와 유선 공유기의 기본적인 차이점은

공유기로서의 기능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가 있어요.

외관상으로는 WAN포트의 유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.

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명칭이 다른 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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