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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6 [익명]

과민성 대장 증후군 낫는 방법 어린 시절부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었고 현재에도 사라지지 않는 상태로

어린 시절부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었고 현재에도 사라지지 않는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.기억으로는 9살 즈음부터 였던 것 같은데 제대로 심해진 건 11살 부터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.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생긴 지 만으로 20년이 넘었고 그동안 몸에 좋다는 식이요법도 이것 저것 해보고 소금도 먹어보고 유산균도 나름 몇 개 바꿔봤는데 배 안에서 방귀 터지는 느낌은 바뀌지 않습니다. 학창시절에도 배변이나 소화 문제로 곤란하거나 창피를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.가만히 있는데 배고픈 것이 아닌데도 배에서 천둥 소리가 난다거나 목에서 삐리리 하는 소리가 나거나 공중화장실 사용 시 남들보다 월등히 큰 방귀소리나 냄새 때문에 많이 곤란 했었습니다.변비가 심해 학창 시절에도 소리나 냄새 때문에 같은 층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매번 인적이 드문 층에 가고 심한 변비 때문에 수업시간에 늦었던 적도 있습니다.현재에도 프로, 프리 바이오틱스를 복용은 하고 있는데 전보다 나을 뿐 병원에서 신체 검사했을 때에도 위장관에 문제는 없다고 하는데 독한 냄새는 변하지 않습니다.그리고 24시간 내내 위장에 방귀가 가득 낀 느낌도 일상을 불편하게 해 완전히 낫고 싶은데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좋은 약이나 병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. 고견 부탁드립니다.

헉 질문자님…

어릴 때부터 20년 넘게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고생하셨다니 정말 힘드셨겠어요ㅠ

​

저는 예전 시험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사로 만성 방귀와 팽만감에 시달렸는데,

프로·프리바이오틱스나 식이요법만으로는 완전한 해결이 어려워 오랜 시간 고생했었어요.

​

그래서 저는 약물 치료와 함께 저FODMAP 식단,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면서,

원적외선 방출 기능이 있는 장질환 온열기를 수시로 사용해 줬어요.

은은한 열이 장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켜줘서 그런지..

방귀 소리와 냄새가 눈에 띄게 줄었고

전반적인 팽만감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.

​

대학병원 소화기내과 간호사 친구도

“만성 IBS 환자 관리용 보조 치료로 정기적으로 사용하면

장 기능 안정에 도움된다”고 추천해줘

저도 도움받았네요^^

​

저는 지금도 가스 차는 느낌 들면

병원 가기 전에 먼저 배 따뜻하게 해주고 자요 :)

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!

​

​아래는 비슷한 증상이신분의 경험글인데

꼭! 읽어보세요! 도움되실거에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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